제주 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과 비행 그리고 그 광활한

우주에 관련된 다채롭고 풍부한 전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항공 역사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실내 박물관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든 방문이 가능한 곳이랍니다.

제주여행 시 꼭 찜해서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제일 처음 박물관 내부로 들어가면 만나보게 되는

풍경인데요, 이곳은 에어홀로 세계항공역사에 등장한 

주요 실물 비행기를 중심으로 비행기의 원리 및

구조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답니다.

인류 최초 동력비행에 성공한 플라이어호의 아시아

유일 실물 복원 모형, 실제 전쟁에 투입되었던 

비행기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요 !

바닥 전시기는 물론 공중부양 전시기들은 실제

날 수 있는 고도에 따라 높낮이가 다르기 전시되어 있어

더욱 신기한것 같은데요, 눈을 뗄 수 없는 풍경을 보여주어요

실제 비행기라서 더욱 멋스럽게느껴졌던것 같아요

어른들부터 시작해서 아이들까지 흥미 가득한 비행기들을

보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비행기 노래가 저절로 생각났어요!

그리고 이렇게 비행기부터 시작해서 

아시아 유일의 실물 복원 모형 전시물인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호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동력시대의 개막을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인류 최초 동력 비행을 성공한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호

이야기부터 양력을 발전한 조지 케일리와 클라이더 비행 선구자

오토 릴리 엔탈과 몽골피에 형제의 열기구 탕생 비화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어요 !

그리고 이렇게 비행기와 함께 인생샷을 찍어볼 수 있는 

포토존도 있고 다채로운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답니다.

사진 속 처럼 옷을 입고 비행기와 사진을 찍는데요~

비행기는 아래 사진 속 처럼 되어 있답니다.

멋지고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비행기 앞에서 멋진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까지 있어서 즐거움을 더해주는데요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에는 세계 항공의 발달사도 

알찬 전시물과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날고자하는 욕망을 실현했던 동력 비행 성공과 전쟁이 항공기를 

발전시키다라는 타이틀이 달릴 정도로 그 시초가 되었던

제1차 세계대전, 다양한 항공기 등 1918년부터 1939년까지의

이야기들도 역사 순에 따라 자세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